“음악의 역사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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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 (현재 페이지)
🎵 서양 음악사 ② 중세 시대 (500 ~ 1400년)
“하늘에 닿는 노래, 믿음의 선율이 시작되었어요”
⛪ 하늘을 향한 음악, 신앙과 함께한 소리
중세 시대에는 교회가 모든 삶의 중심이었어요. 음악도 마찬가지였죠. 하늘을 향한 기도처럼 울려 퍼지는 성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이 시대의 음악은 신에게 바치는 소리, 그리고 정해진 질서 속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였어요. 아직 사람의 감정이나 개성이 나타나기보다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부르는 믿음의 소리에 가까웠어요.
🎼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요?
🟩 그레고리오 성가
수도원에서 불리던 단선율 성가로, 이름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에서 유래했어요. 멜로디는 차분하고 규칙적이며, 화음 없이 한 줄의 선율로 불렀답니다.
이런 방식의 음악을 모노포니(단선율)라고 해요.
모노포니는 하나의 선율만 흐르는 음악이에요. 지금처럼 화음이 여러 겹으로 쌓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똑같은 멜로디를 함께 부르는 방식이에요.
🎵 Gregorian chant – Ave Maria, gratia plena (그레고리오 성가 – 성모 마리아, 은총이 가득하도다)
(노래: Kimberly Johnson / 유튜브 Chants of a Lifetime 채널 제공)
→ 조용하고 느리게 흐르는 단선율이 기도하는 듯한 분위기를 전해줘요.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마음이 차분해질 거예요.
🟩 네우마 기보법
오늘날의 악보가 생기기 전, 음의 높낮이를 점과 선으로 기록한 초기 기보법이에요. 멜로디의 흐름을 눈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 이미지 출처: 선 없는 네우마(Neumes, Cod. Sang. 359):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에 소장된 10세기 초 성가 사본이에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 이미지 출처: 『Neumes notation』(서양 중세 성가 악보, 필사본): 11세기경 유럽에서 만들어진 중세 성가 악보예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 이미지 출처: 페로탱(Pérotin) 〈알렐루야: 나티비타스(Alleluia nativitas)〉 악보: 12세기 후반 프랑스 파리에서 필사된 다성 성가 악보예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 모노포니와 폴리포니 – 노래가 겹쳐지기 시작했어요.
‘모노포니’는 하나의 선율로 구성된 음악을 말하고, ‘폴리포니’는 두 개 이상의 멜로디가 동시에 울리는 다성음악이에요. 중세 후기로 갈수록 폴리포니가 발전하며 음악의 입체감이 생겨났어요.
🟩 오르가눔 (Organum)
중세 다성음악의 출발점이에요. 기존의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에 새로운 선율을 겹쳐 부르는 방식이었어요. 처음에는 두 성부로 시작했지만, 점차 세 성부, 네 성부로 발전했지요.
이러한 오르가눔의 발전은 중세 음악이 단선율에서 벗어나 복잡하고 웅장한 소리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레오넹과 페로탱이 이 오르가눔을 발전시킨 대표적인 작곡가예요.
🎼 어떤 악기를 사용했나요?
📑 이미지 출처 안내
이 글에 사용된 악기 사진은 모두 저작권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또는 박물관ㆍ도서관이 공개한 자료(Open Access)예요.
🎡 허디거디 (Hurdy-gurdy / Organistrum)
허디거디(Hurdy-gurdy) – 1700년대 후반 프랑스 파리에서 만들어진 악기로, 지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소장 번호 89.4.1059)
허디거디는 활 대신 손잡이를 돌려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예요. 바퀴가 줄을 문질러 활처럼 울리게 하고, 건반을 눌러 음을 바꿔요. 같은 소리가 계속 이어져서 벌이 윙윙거리는 것 같은 독특한 울림이 나고, 마치 작은 오르간과 바이올린이 합쳐진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수도원에서는 노래 교육용으로, 또 춤추는 음악에도 많이 쓰였답니다.
🎵 하프 (Harp)

퀸 메리 하프(Queen Mary’s Harp) – 1400년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만들어진 하프로, 지금은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켈트족의 하프에 관한 역사적 탐구』(1807) 판화에도 실려 있답니다. (소장 번호 H.1991.1)
하프는 지금도 쓰이는 악기지만, 중세에도 중요한 악기였어요. 줄을 손가락으로 뜯어 맑고 청아한 소리를 냈고, 궁정에서 시를 노래하거나 전통 음악을 부를 때 자주 쓰였어요. 켈트 지방에서는 특히 중요한 상징적인 악기였답니다.
🎺 숌 (Shawm)

숌 (Shawm) – 베트남에서 전시된 악기로,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민속학 박물관에서 촬영된 사진이에요. (촬영자 Daderot, 2014,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숌은 오늘날 오보에의 조상이에요. 끝이 나팔처럼 벌어져 있고, 두 개의 갈대를 입에 물고 불면 큰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어요. 그래서 성당 안에서는 장엄한 분위기를, 야외 축제나 행렬에서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지요. 울림이 강해서 사람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악기였답니다.
🎸 시트라 (Citole)

시트라(Citole) – 1300년경 영국에서 만들어진 악기로, 지금은 영국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에 소장되어 있어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시트라는 중세 궁정에서 사랑받은 발현악기예요. 납작한 몸통과 짧은 목이 특징이고, 손가락이나 작은 픽으로 줄을 뜯어 연주했어요.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 반주에 잘 어울렸고, 춤곡 연주에도 쓰였어요. 아랍의 우드(Oud)에서 전해진 악기가 발전해 서양에서 새롭게 자리 잡은 것이고, 나중에 류트(Lute)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 비엘 (Vielle)

비엘(Vielle) – 2013년 영국 런던에서 존 프링글(John Pringle)이 복원 제작한 테너 비엘이에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비엘은 바이올린의 할아버지 같은 현악기예요. 무릎 위에 올려놓고 활로 켜서 길게 노래하듯 연주했어요. 줄이 여러 개라서 두 줄을 동시에 켜는 것도 가능했고, 그래서 더 풍성한 화음을 낼 수 있었지요.
종교 음악에도, 춤곡 같은 세속 음악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답니다. 그림 속 음악가들이 자주 비엘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포르타티브 오르간 (Portative Organ)

포르타티브 오르간(Portative Organ) – 1800년대 후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만들어진 소형 오르간으로, 지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소장 번호 89.4.1188)
작은 파이프 오르간이에요. 한 손으로 건반을 누르고, 다른 손으로 풀무를 움직여 바람을 넣어 연주했어요.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닐 수 있었기 때문에 여행하는 음악가들이 즐겨 사용했고, 교회 성가 반주나 수도원 음악 교육에서도 꼭 필요한 악기였답니다.
👤 중세시대의 작곡가와 작품 감상
🟣 힐데가르트 폰 빙엔 (Hildegard von Bingen, 1098~1179)
“최초의 여성 작곡가, 신비로운 성가의 별”

📑 이미지 출처: 힐데가르트가 성령을 받아 책을 저술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1100년대 독일 루퍼츠베르크에서 만들어진 힐데가르트의 저서 《Liber Scivias(길을 알라)》의 삽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 국가: 독일
- 활동: 수녀, 시인, 철학자, 작곡가
힐데가르트는 어린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가 평생을 그곳에서 살았어요. 당시 여성은 곡을 만들거나 기록을 남기기 어려웠는데, 그녀는 직접 작곡하고 책으로 남겨 지금까지 전해졌답니다. 그래서 ‘최초의 여성 작곡가’로 불렸어요.
그녀의 곡은 ‘단선율 성가’예요. 단선율이란 하나의 선율만 이어지는 음악을 말해요. 하지만 힐데가르트의 성가는 단순하지 않았어요. 긴 선율 속에 자연과 신앙, 신비로운 빛을 담아내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어요. 지금도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단순한 성가를 넘어서 마음 깊은 곳에 평화와 경이로움이 번져 나간답니다.
🎵 Hildegard – O vis aeternitatis (힐데가르트 – 영원의 빛이여)
(노래: Azam Ali / 유튜브 Azam Ali and Niyaz 채널 제공)
→ 한 줄의 선율이 천천히 흐르며, 신비로운 환상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 레오넹 (Léonin, 약 1150년경 활동)
“두 성부를 겹쳐 다성음악의 길을 연 작곡가”
- 국가: 프랑스
- 활동: 노트르담 악파의 작곡가
레오넹은 서양 음악에서 ‘폴리포니(다성음악)’의 시작을 열었어요. 폴리포니란 여러 멜로디가 동시에 흐르는 음악을 말해요. 예를 들어 한 목소리가 길게 이어지고 있을 때, 다른 목소리가 그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방식이었답니다.
이전까지는 모두가 같은 선율만 부르는 단성음악이었지만, 레오넹은 두 개의 성부를 겹쳐 새로운 울림을 만들었어요. 낮은 성부가 천천히 울리고, 높은 성부가 빠르게 움직이며 음악은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들렸어요. 그래서 서양 음악의 큰 전환점이 되었답니다.
🎵 Léonin – Viderunt omnes (레오넹 – 모두가 보았도다, 2성부)
(연주: David Munrow and the Early Music Consort of London / 유튜브 Jordan Alexander Key 채널 제공)
→ 낮은 성부는 천천히, 높은 성부는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다른 멜로디가 겹쳐 들려요.
🟣 페로탱 (Pérotin, 약 1200년경 활동)
“세 성부, 네 성부로 다성음악을 확장한 선구자”
- 국가: 프랑스
- 활동: 노트르담 악파의 대표 작곡가
페로탱은 레오넹의 방식을 더 발전시켜, 두 성부가 아니라 세 개, 네 개의 성부를 겹쳐 노래하게 했어요. 성당 안에서 울려 퍼지는 그의 음악은 마치 소리로 지은 성당처럼 웅장했답니다.
여러 성부가 동시에 다른 멜로디를 부르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큰 화음을 이루었어요. 저음은 무겁고 안정적이었고, 고음은 빠르고 화려했어요. 이렇게 성부가 쌓여 만들어낸 다성음악은 중세 음악의 가장 큰 혁신으로 꼽혔어요.
🎧 Pérotin – Viderunt omnes (페로탱 – 모두가 보았도다, 4성부)
(노래: Gerben Groeneveld / 유튜브 Gerben Groeneveld 채널 제공)
→ 4개의 성부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조화를 이루는 중세 다성음악의 대표 작품이었어요. 각각의 성부(Triplum, Quadruplum, Duplum, Tenor)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들렸답니다.
🎼 아르스 노바(Ars Nova) – 새로운 음악의 시작
‘아르스 노바’는 라틴어로 “새로운 기술”이라는 뜻이에요. 1300년대 프랑스에서 생겨난 새로운 음악 방식으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리듬과 박자를 표현할 수 있었어요.
그 전까지의 음악은 거의 교회에서 부르는 성가였지만, 아르스 노바 시대에는 사랑 노래나 시와 곡을 합친 세속 음악도 많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음악이 교회뿐 아니라 궁정과 마을에서도 더 널리 울려 퍼졌답니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사람이 바로 기욤 드 마쇼예요. 그는 복잡한 리듬과 여러 성부가 어우러진 곡을 만들었고, 미사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작곡한 최초의 인물로도 유명해요.
🟣 기욤 드 마쇼 (Guillaume de Machaut, 1300~1377)
“중세 말기의 대표 작곡가, 최초의 미사 통상문 작곡자, 정교한 대위법의 완성자”
📑 이미지 출처: 기욤 드 마쇼의 초상 《자연과 함께 있는 모습》. 1380~1395년경 프랑스 파리에서 만들어진 『시 작품집(Œuvres poétiques)』 필사본의 삽화예요. 위키미디어 커먼즈 제공.
- 국가: 프랑스
- 활동: 시인, 성가 작곡가, 궁정 음악가
마쇼는 시인이자 작곡가로, 중세 후기를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그는 미사의 여러 부분을 처음으로 하나의 큰 작품으로 연결했는데, 이 작품이 바로 『노트르담 미사』입니다. 이전에는 미사 부분이 따로따로 존재했지만, 마쇼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곡처럼 통일시켰어요.
그의 음악은 ‘대위법’으로 쓰였어요. 대위법이란 여러 성부가 규칙을 지켜 서로 다른 선율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음악이 복잡하면서도 질서가 있고, 동시에 감정도 풍부하게 담겨 있었어요.
마쇼가 활동하던 1300년대에는 ‘아르스 노바(Ars Nova)’, 즉 “새로운 기술”이라는 이름의 음악이 유행했어요. 이전보다 리듬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생겨서, 음악이 훨씬 자유롭고 복잡해졌답니다.
마쇼는 이런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종교 음악뿐 아니라 사랑 노래나 시와 곡을 결합한 작품도 많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는 중세 음악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르네상스 음악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했답니다.
🎵 Machaut – Messe de Nostre Dame: Kyrie (기욤 드 마쇼 – 노트르담 미사: 자비송)
(※ 연주자 정보는 영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음 / 유튜브 Rafael Fernández de Larrinoa 채널 제공)
→ 중세 말기 다성 미사의 대표작으로, 엄격한 대위법 속에 ‘키리에 엘레이손’이 반복되며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이룹니다.
💡 개념 설명 – 대위법 (Counterpoint)
대위법은 두 개 이상의 독립된 선율이 동시에 울릴 때, 각 선율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조화롭게 엮이도록 만드는 작곡 기법이에요. 모든 성부가 자기만의 멜로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함께 들을 때는 질서 있는 화음처럼 들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기욤 드 마쇼의 음악은 바로 이 대위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네 개의 성부가 각자 움직이면서도 서로 밀고 당기듯 정교하게 맞물려 있어서, 복잡하지만 안정된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 교회 밖에서도 노래는 있었을까?
중세에는 교회 음악만 있었던 게 아니에요. 길거리, 마을 잔치, 귀족들의 성에서도 다양한 세속 음악이 불렸답니다.
✨ 트루바두르와 트루베르
남부 프랑스에서는 트루바두르, 북부에서는 트루베르라고 불리는 시인·음악가들이 있었어요.
이들은 사랑, 계절, 이야기 등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고 불렀어요.
✨ 민스트럴
악기를 들고 다니며 노래를 전하는 떠돌이 음악가들이었어요. 축제나 장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 Kalenda Maya – The Ivory Consort Live (칼렌다 마야 – 아이보리 콘소트 연주)
(연주: The Ivory Consort / YouTube ivoryconsort 채널 제공)
→ 중세 언어인 오크어(Occitan)로 불리는 트루바두르(음유시인)의 노래로, 사랑과 자연, 계절을 노래한 12세기 음악입니다. 이 연주는 아이보리 콘소트(The Ivory Consort)가 참여했으며, 실제 연주에는 일부 악기만 등장하지만 다음과 같은 고악기들이 사용되었습니다:
rebab (레밥): 활로 켜는 아랍 지역의 고대 현악기
vihuela d’arco (비우엘라 다르코): 활로 켜는 류트계 현악기, 중세 비올 계열
oud (우드): 아랍권 전통 류트류 악기
bass oud (베이스 우드): 낮은 음역의 우드
saz (사즈): 터키 전통 장현(長絃)류 현악기. 이 악기는 줄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소리를 내는 줄, 즉 가장 긴 줄을 장현이라고 해요. 줄이 길수록 소리가 낮아져요.
mandora (만도라): 초기 유럽 류트류 악기로 소형 기타와 유사
gittern (기턴): 중세에 사용된 짧은 넥의 줄악기, 류트와 비슷한 음색
hurdy-gurdy (허디거디): 바퀴로 현을 문질러 음을 내는 키보드형 현악기
vielle (비엘): 중세의 활로 켜는 현악기, 바이올린의 조상
zurna (주르나): 쌍리드 관악기로, 강한 음색의 전통 중동 관악기
recorder (리코더): 중세~르네상스 시기의 세로 관악기
타악기 (percussion): 다양한 전통 타악기 포함
🌈 당시 언어였던 오크어의 자연스러운 운율, 반복되는 선율 패턴, 민속악기 특유의 거친 음색, 그리고 다성보다는 단선율적 흐름이 중심이 되는 구성에 주목해 보세요.
🎵 중세 음악 감상 포인트
🌿 교회 안에서는 조용하고 차분한 단선율(모노포니) 음악이 울려 퍼졌어요.
🌿 후기에는 여러 선율이 동시에 흐르는 다성음악(폴리포니)이 등장했어요.
🌿 점과 선으로 멜로디를 표시한 네우마 기보법이 사용되었어요.
🌿 종교뿐 아니라 세속에서도 다양한 음악이 즐겨졌어요.
🌿 중세 음악은 하늘을 향한 기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였어요.
다음 이야기: 르네상스 시대
“이제 사람의 마음이 음악에 담기기 시작해요. 감정을 표현하는 노래를 들어볼까요?”
🧠 중세 시대 퀴즈
Q1. 중세 시대의 대표적인 성가는 무엇일까요?
① 시편 찬가
② 교황 찬가
③ 그레고리오 성가
④ 왕실 의례가
👉 정답: ③ 그레고리오 성가
🎵 수도원에서 불린 단선율 성가로, 중세 음악의 대표예요.
Q2. 중세 시대에는 어떤 기보법이 사용되었을까요?
① 오선보
② 숫자표기
③ 네우마 기보법
④ 그림 악보
👉 정답: ③ 네우마 기보법
📝 점과 선으로 음의 흐름을 표시한 중세 초기 기보 방식이에요.
Q3. 다음 중 다성음악을 발전시킨 작곡가는 누구일까요?
① 힐데가르트
② 레오넹
③ 바흐
④ 모차르트
👉 정답: ② 레오넹
👤 두 개의 선율을 동시에 쌓아 올린 오르가눔의 창시자예요.
Q4. 오르가눔은 어떤 음악인가요?
① 리듬이 빠른 춤곡
② 단선율 성가
③ 기존 성가에 다른 선율을 붙인 다성음악
④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음악
👉 정답: ③ 기존 성가에 다른 선율을 붙인 다성음악
🎶 중세 다성음악의 시작이에요
Q5. 다음 중 중세 시대에 교회 밖에서 사용되었던 악기로, 떠돌이 음악가들이 사용하던 악기는 무엇일까요?
① 숌 (Shawm)
② 파이프 오르간
③ 비브라폰
④ 첼레스타
👉 정답: ① 숌 (Shawm)
🎺 숌은 중세 세속 음악에서 자주 사용된 목관악기로, 떠돌이 악사들이 연주하며 사람들의 흥을 돋웠어요.
Q6. 다음 중 ‘최초의 여성 작곡가’로서 중세 음악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은 누구인가요?
① 페로탱
② 레오넹
③ 힐데가르트
④ 베르디
👉 정답: ③ 힐데가르트
👤 수녀이자 작곡가로, 신비로운 음악을 많이 남겼어요.
Q7.중세 후기에 발전한, 두 개 이상의 선율이 동시에 울리는 음악 양식은 무엇인가요?
① 모노포니
② 호모포니
③ 폴리포니
④ 유니즌
👉 정답: ③ 폴리포니
🎵 각기 다른 멜로디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다성음악이에요

